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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들이 가져야 할 마인드셋 (장기적 관점, 소비습관, 자녀교육)

by 경제적인 자유를 위하여 2026. 2. 22.

처음 투자를 시작했을 때 저는 단순히 소비를 줄이고 저축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의료비와 고정 지출이 계속 생기면서 돈이 모이는 속도는 점점 느려졌습니다. 그때부터 부자들이 실제로 어떤 생각으로 돈을 대하는지 궁금해졌고, 여러 책과 영상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중 가장 인상 깊었던 말은 '돈이 비도덕적이라고 한다면, 그 이면에는 정의로움을 가장한 질투가 불타고 있다'는 문장이었습니다. 이 말은 특히 우리나라 즉 대한민국에서 더 통용되는 말입니다. 우리나라는 부자들을 보면 "어떻게 저 사람이 저렇게 부자가 될 수 있었을까?" 하는 학습보다 "저 사람은 운이 좋아서 부자가 됐을 거야"라며 오히려 남을 비난하고 질투하는 시선을 보내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거의 대부분은 가난한 사람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럼 부자는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있을까요?

부자 사진

당장의 쾌락보다 미래를 보는 시선

부자들의 첫 번째 공통점은 장기적 관점입니다. 워런 버핏처럼 수십 년을 내다보며 투자하는 사람들은 지금 당장의 만족보다 미래의 가치를 선택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해가 안 됐습니다. 지금 쓸 수 있는 돈을 왜 묵혀두냐는 생각이었죠. 우리는 미래에 안정적인 삶을 살기 위해 투자를 하는 것이며 단순히 하루하루 적은 돈을 벌기 위해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20~30년이라는 거대한 시간 속에서 시장 흐름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실제로 장기 투자를 해보니 감정적인 매매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박아두고 잊어버릴 수 있는 투자가 오히려 수익률이 좋더라고요. 자꾸 들여다보면 불안해서 사고팔고를 반복하게 되는데, 그럴수록 손실만 커졌습니다. 우리 모두가 투자를 엄청 잘하는 전문가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자기 자신이 처음에 투자를 잘해 많은 돈을 벌었다고 하더라도 겸손함을 갖고 투자를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투자 방법입니다. 또한 시장은 한 개인이 흐름을 맞출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하게 작동하는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단기적인 투자를 할 경우 99% 이상이 실패를 맛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장기적인 시선에 시장을 바라보아야 하는 겁니다.

물론 장기적 관점을 가진다고 무조건 성공하는 건 아닙니다. 시장이 예상과 다르게 움직일 수도 있고, 개인의 상황이 급변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단기 수익에 집착하는 것보다는 훨씬 안정적이라는 게 제 경험입니다. 

번 돈을 어디에 쓰느냐가 미래를 결정한다

두 번째는 소비 습관입니다. 부자들은 번 돈을 소비하기보다 자산에 재투자합니다. 저축을 일종의 소비라고 보는 시각도 있더라고요. 돈을 모아두는 것 자체가 미래의 자유를 사는 행위라는 거죠. 우리가 과연 언제까지 일을 하면서 안정적으로 월급, 연봉을 받을 수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거의 65살 이상이 넘어가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립니다. 그때의 자유를 위해 우리는 현재 소비를 줄이며 저축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이 말이 굉장히 와닿았습니다. 예전에는 저축을 '참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유연성을 확보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게 됐습니다. 갑자기 일을 그만두고 싶거나, 새로운 걸 배우고 싶을 때 여유 자금이 있으면 훨씬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으니까요.

물론 검소함을 유지하고 가계부를 꼼꼼히 쓰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주변에서 명품 가방 사고 해외여행 가는 걸 보면 흔들릴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남들이 보여주는 모습은 그들의 전부가 아니라는 걸 기억해야 합니다. 인스타그램에는 휴가 사진만 올라가지, 텅텅 빈 통장이나 카드 대금은 안 보이잖아요. 우리가 인스타에서 보는 포르쉐나 10억짜리 차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와 저 사람은 부잔 가봐"라는 생각보다 "저 사람은 10억이 소비를 했네"라고 생각을 해야 합니다.

부자들은 겉모습보다 실질적인 자산에 집중합니다. 과시 소비보다는 경제적 자유를 우선시하는 거죠. 저도 이제는 "이 돈을 쓰면 내 미래의 선택지가 줄어드는가?"를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자녀에게 물려줄 것은 돈이 아니라 태도다

세 번째는 자녀 교육입니다. 부자들은 자녀에게 무조건적인 경제적 지원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히려 자립심을 길러주는 데 집중하죠.

이 부분에서는 의견이 갈릴 수 있다고 봅니다. 자녀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은 게 부모 마음인데, 지원을 안 하는 게 옳은가 하는 고민도 있을 겁니다. 실제로 한국 사회에서는 결혼 자금이나 내 집 마련을 부모가 도와주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물고기를 주느냐, 낚시를 가르치느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을 그냥 주면 그 순간은 편하지만, 스스로 버는 법을 모르면 결국 그 돈도 금방 바닥나더라고요. 저 역시 부모님께 경제적으로 의존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그 과정에서 돈의 가치를 더 절실하게 배웠습니다.

자녀 교육에서 중요한 건 돈 자체가 아니라 돈을 대하는 태도를 물려주는 것 같습니다. 긍정적이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책을 찾는 마인드 말이죠.

이런 마인드셋을 가진다고 해서 무조건 부자가 되는 건 아닙니다. 운도 필요하고, 환경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가능성이 0%인 사람과 1~100%인 사람으로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부자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준비가 되어 있는 거죠.

저는 아직 부자가 아니지만, 돈을 대하는 태도만큼은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남을 따라 하지 않고 제 길을 가려고 하고, 무리하게 벌려고 하기보다는 안전 마진을 확보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 자신이 망가지지 않는 선에서 돈을 버는 게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부자의 마인드를 본받고 싶으신가요?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PQ3X603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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