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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4가지 방법 (직장인, 프리랜서, 사업가)

by 경제적인 자유를 위하여 2026. 3. 8.

여러분은 지금 어떤 방식으로 돈을 벌고 계신가요? 직장에서 월급을 받는 것만이 전부라고 생각하시나요? 사실 돈을 버는 방법은 크게 네 가지로 나뉩니다. 고용되어 월급 받기, 프리랜서로 일하기, 사업 운영하기, 그리고 투자로 수익 내기입니다. 저는 오랜 기간 이 네 가지 방식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면서 각각의 장단점을 몸소 느꼈습니다. 어떤 방식이 본인에게 맞는지 고민 중이시라면, 이 글이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 드릴 것입니다.

여러가지 방식으로 돈을 불리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장면을 보여주는 사진

직장인과 프리랜서, 당신은 어느 쪽에 가까운가요?

첫 번째 방법은 누군가에게 고용되어 노동을 제공하고 정해진 급여를 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직장 생활이죠. 대부분의 현대인은 대학 졸업 후 이 방식으로 커리어를 시작합니다. 안정적인 월급, 4대 보험, 퇴직금 등 기본적인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제가 직장 생활을 하면서 가장 답답했던 부분은 바로 성장의 한계였습니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고 성과를 내도 결국 조직 내에서 정해진 틀 안에서만 평가받게 됩니다. 여기서 '상한선(cap)'이란 개인이 벌 수 있는 소득의 최대치를 의미합니다. 쉽게 말해 직장인은 연봉 테이블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수입 증가에 명확한 한계가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국내 대기업 임원의 평균 연봉은 약 2억 원 수준인데, 이는 개인의 능력과 무관하게 조직 구조상 정해진 금액입니다(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두 번째 방법은 프리랜서입니다. 내가 직접 뛰어서 일하고 그만큼 보상을 받는 구조죠. 대표적으로 작가, 디자이너, 강사, 유튜버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저는 초기에 이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자유롭게 일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이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습니다.

프리랜서의 가장 큰 문제는 '내가 쉬면 수입도 멈춘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제가 프리랜서로 활동하던 초기 5년간은 한 달에 100만 원도 제대로 벌지 못했습니다. 글 한 편당 받는 고료가 10만 원 안팎이었고, 한 달에 기고할 수 있는 매체도 한정적이었으니까요. 15년이 지나서야 여러 매체에서 꾸준히 원고 청탁이 들어오고 강연 요청이 늘면서 비로소 안정적인 수입 구조가 만들어졌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포트폴리오 효과'입니다. 이는 여러 수입원을 동시에 확보하여 하나가 끊겨도 전체 소득이 유지되도록 하는 전략을 뜻합니다. 쉽게 말해 A 매체, B 강연, C 유튜브처럼 최소 3개 이상의 수입 채널을 만들어야 프리랜서로 안정적으로 먹고살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저 역시 이 구조를 만들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프리랜서를 고려 중이라면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나는 15년 동안 불안정한 수입을 견딜 수 있는가?" 만약 그렇지 않다면, 직장 생활을 유지하면서 투잡으로 프리랜서 활동을 병행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실제로 많은 직장인이 평일엔 회사에 다니고 주말엔 강의나 외주 작업을 하며 두 가지 수입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사업가와 투자자, 시스템을 만드는 사람들

세 번째 방법은 사업을 운영하는 것입니다. 프리랜서와의 가장 큰 차이는 '나 혼자'가 아니라 '시스템'으로 돈을 번다는 점입니다. 사업가는 조직을 만들고, 그 조직이 자동으로 돌아가면서 수익을 창출하도록 구조를 설계합니다.

여기서 '스케일러빌리티(scalability)'라는 개념이 등장합니다. 이는 사업 규모를 키울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쉽게 말해 내가 10명을 고용하면 10배의 일을 할 수 있고, 100명을 고용하면 100배의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프리랜서는 내 몸 하나로 일하기 때문에 이런 확장이 불가능하지만, 사업가는 가능합니다.

하지만 사업에는 명확한 리스크가 있습니다. 창업 초기 자본이 필요하고, 실패 시 빚을 떠안을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중소기업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 창업 기업의 5년 생존율은 약 29.2%에 불과합니다(출처: 중소벤처기업부). 10개 중 7개는 5년 안에 문을 닫는다는 의미죠.

저는 직접 사업을 운영해 본 적은 없지만, 투자자로서 수많은 창업가를 가까이서 지켜봤습니다. 솔직히 이분들은 퇴근이라는 개념이 없었습니다. 집에 가서도 머릿속은 온통 사업 생각뿐이고, 주말에도 고객 응대를 하거나 직원 문제를 해결하느라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업가는 자유롭지만, 동시에 모든 책임을 혼자 짊어져야 하는 외로운 자리입니다.

네 번째 방법은 투자입니다. 내 돈이 알아서 돈을 벌도록 만드는 구조죠. 예금, 주식, 부동산, 채권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여 이자나 배당, 시세 차익을 얻는 방식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자산 배분(asset allocation)'입니다. 이는 내 자산을 어떤 비율로 나눠서 투자할지 결정하는 전략을 뜻합니다. 쉽게 말해 주식 50%, 채권 30%, 현금 20% 이런 식으로 리스크를 분산하는 것입니다.

제가 직접 실천하고 있는 방법은 매년 5%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목표로 하되, 5년에 한 번은 전체 자산의 10%가 손실 날 수 있다고 가정하고 포트폴리오를 짜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예상치 못한 경제 위기가 와도 심리적으로 덜 흔들립니다.

투자자로 성공하려면 인내심이 필수입니다. 워런 버핏이 강조한 것처럼 "할 수 있는데도 안 하는 것"이 진짜 실력입니다. 많은 사람이 단기 수익에 집착하다가 3배 레버리지 상품이나 고위험 코인에 손을 대고 결국 원금을 잃습니다. 투자 성향에 따라 적합한 방법이 다르니, 본인이 어느 유형인지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투자 성향별 추천 자산:

  • 안정형: 예적금, 국채, 채권형 ETF
  • 중립형: 배당주, 혼합형 펀드, 리츠(REITs)
  • 공격형: 성장주, 해외 주식, 암호화폐

제 경험상 안정형 투자자가 무리하게 공격형 전략을 따라 하다가 큰 손실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의 심리적 안정이 최우선입니다.

나에게 맞는 수입 모델, 어떻게 찾을까요?

결국 중요한 건 "내 성향에 맞는 길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직장 생활은 안정을 원하는 사람에게, 프리랜서는 자유를 갈망하는 사람에게, 사업은 리스크를 감수하며 크게 벌고 싶은 사람에게, 투자는 시간을 두고 자산을 불리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이렇게 성향에 따라 직업을 정할 수는 있겠지만 자기의 재능과 능력과 원하는 것을 적절히 비교한 다음 내가 가장 잘 벌 수는 있지만 내가 어느 정도는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직업을 골라야 합니다.

제가 여러분께 강력히 권하고 싶은 건 "최소 두 가지 이상의 수입원을 확보하라"는 것입니다. 직장인이라면 주말에 프리랜서 활동을 하거나, 여유 자금으로 배당주에 투자하는 식으로 말이죠. 실제로 저 역시 직장 생활을 하면서 글쓰기와 강연을 병행했고, 그 수입으로 다시 주식에 투자하면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의 방식만을 가지고 재산을 불린다고 생각하지 말고 여러 가지 다양한 방식을 병행하면서 재산을 불려야 합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수입원만 의존하는 건 위험합니다.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투자입니다. 월 10만 원이라도 S&P500 ETF에 넣어보세요. 당장 큰돈은 아니지만, 10년 후에는 여러분에게 든든한 안전망이 되어줄 겁니다. 본인의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꾸준히 실행하는 것. 그것이 경제적 자유로 가는 가장 확실한 길입니다.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rLrgCyXJR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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