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셀1 투자 후회 (패닉셀, 매수타이밍, 멘탈관리) 아무것도 안 한 사람이 가장 많이 번다면, 우리는 왜 이렇게 열심히 사고팔고 있는 걸까요? 저희 가족 계좌가 딱 그 증거입니다. 제가 제일 손해가 크고, 와이프가 그다음이고, 지수 ETF만 들고 아무것도 안 한 아들 계좌만 아직 수익권입니다. 이 사실을 직면했을 때 드는 기분, 말로 설명하기 좀 어렵습니다.패닉셀의 유혹 — 흔들릴 때 팔면 늦은 겁니다시장이 흔들리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찾아오는 충동이 패닉셀(panic sell)입니다. 패닉셀이란 주가 하락에 대한 공포로 이성적 판단 없이 보유 자산을 급하게 매도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저도 이란 전쟁 직후 코스피가 하루 만에 뚝 빠지던 날, 솔직히 손가락이 매도 버튼 위에 멈추더라고요. "지금이라도 팔아야 하나, 더 떨어지면 어쩌지"라는 오만 가지 생각이.. 2026. 5. 17. 이전 1 다음